(서울=연합뉴스) JRC중국어학원(www.edujrc.com)은 소수정예 중국어 말하기 강좌인 '스피킹원어민회화' 비롯해 'TSC(중국어말하기테스트)', 'HSK회화시험' 등 말하기를 위한 전문 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.
이는 최근 기업의 요구에 발맞춰 중국어도 실제 사용가능한 말하기 능력이 채용과 승진에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반영됨에 따라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려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.
특히, 삼성 등 대기업에서 채용 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취업 및 승진의 필수 중국어자격증으로 떠오른 TSC가 주목을 받고 있다.
학원 관계자는 "JRC의 TSC강좌는 소수정예로 일대일 개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레벨별로 기초반(1~3 Level)과 실전반(4~6 Level)으로 나누어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”며 "2개월 수강이면 충분히 목표하는 레벨을 대부분 획득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" 고 전했다.
또한 "취업을 위한 강좌로 중국어면접을 준비하는 '취업중국어'와 '비즈니스 중국어'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고급수준의 중국어 실력을 구비하고 있다면 중국 신문방송 주요기사 집중분석 및 토론 수업인 'CCTV신문강독반'을 추천한다"고 말했다.
한편 11월 모든 신규 수강생은 2만원 혜택을 주고 있으며 매월 직장인들의 명함을 추첨하여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눈여겨볼 만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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